[단독]어느 노인의 쓸쓸한 죽음…자녀 5명, 통장잔고 27원

자식이 다섯이면 한사람당 6만원씩만 내도 30만원이다 자식들 사는게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달에 부모님께 단돈 몇만원도 내놓을 정도로 못 살까. 몇십만원도 아니고 진짜 몇만원만 내더라도 다섯이서. 하... 진짜 아침부터 씁쓸하다. 다섯키우느라 부모님은 다섯배는 열심히 일 하셨을텐데 다섯자식은 오분의 일도 역할을 안하고 있던건가....병원비 30만원.. 참... 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놈에 자식탓 자식들은 먹고 살기 쉽습니까? 결국에 나라가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자꾸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세요 나는 함부로 이야기 못하겠는게..저 노인이 자식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모르기때문에 의견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막말로 저런분들 중에는 진짜 자식들이나 배우자에게 평생 고통을 주고 말년에 저렇게 버림받는 경우도 많더라. 

여기서 자식들에게 어떻게 했다 이런 건 나오지도 않았는데 댓글들 왜 이럼?글고 베플도 그렇고 댓글다는 인간들은 생.각이란 건 하고 사시는지?그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한 마디 하면 될 것을 추측성 댓글들만 다네. 세상에 나온 순간에 부모에게 빚을 진다? 이런 모순된 말이 다 있나.. 부모의 은혜는 낳는다고 생기는것이 아니라 '낳아 길러' 생기는 것이다. 기를 생각이 없으면 낳는 순간 자식에게 오히려 죄를 짓는 것이라 생각한다. 거친 말로 싸질러 놓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란 말이다. 이 할아버지께서 자녀에게 무엇을 어찌 했는지 알 수 없어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자녀라는 이유로, 낳아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책임졌어야 한다는 말이야 말로 무책임한 말로 들린다.

얼마전에 판을 보는데 한 여고생이 지 아빠가 어릴때부터 술먹고 지엄마 아들 자기까지 매일 패고 술주정에 도박에 빚졌고 술먹으면 지친구들 불러서 자기 딸 술따르게 하고 그 엄마는 그래도 지남편 두둔하고 그 여고생한테 여자가 무슨 공부냐고 공장들어가서 돈벌얼서 빚이나 갚으라고 하는데 이게 부모냐? 이래도 챙겨줘야 한다고 해야 되나? 그럼 당신들이나 그렇게 챙겨라 당한 애들 한테 훈수두지 말고.. 난 모르겠다..저 아저씨가 자식들에게 어떤 아버지였을지.. 다섯명의 자식 중 착한 자식이 한명이라도 없었을까. 모두 외면했다는 건 그만한 이유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녀가 5명 있고 잔고 27원. 누구나 나이 먹는데 우리도 언젠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데 참 마음이 안 좋네요. 혼자서 쪽방촌에서 사신것도 그렇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자식인데 너무하다는분들 있는데 모든 부모가 졸업식날 꽃다발들고 찾아오고 생일날 선물주시고 울면 위로해주시는거 아닙니다. 이런 댓글을 이해못하시는분들은 좋은 부모 만나신겁니다 꼭 효도하세요! 기사 읽으니 참 씁쓸한데섣불리 자식들을 욕할수도 없고 그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장 잔고가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면 그만입니다.. 분명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