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GV, '선택권' 앞세워 '영화값 6%' 편법 인상

너무 슬픈 사회 같다. 현재 경제가 바닥친것도 아픈데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들은 오르고 또오르고 편법으로도 오르고.CGV 영화만이 문제가 아니라 저 사진에 보이는 즉석콤보세트가..11000원이다... 그 사진 옆에 어린 학생들이 2시간동안 일해야 저거 한개 살수있는게 슬픈 사회라 느껴진다. 지금도 비싼데 무슨 영화값을 또 올리냐? 강제로 내리게 해야함 영화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요즘엔 그냥 영화 몇번 볼거 아껴서 공연 보러 다님.. 뮤지컬 원래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 부담스러워 자주 못다녔지만 요즘엔 영화값 생각하면 뮤지컬값도 뭐 ㅋㅋㅋㅋ 

불법 다운이 평생 안없어지는 이유임.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20대 이상 돈 버는 사람들은 지갑을 열어서라도 쓸텐데 월급은 그대로고 물가만 처오르니 지갑 열 사람들도 그냥 불법 다운하고 말겠다 ㅎㅎ 뭐, 이래나 저래나 불법다운하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내 말은 불법다운하는 사람들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만 갈거란 소리이 아이맥스 믿고 저렇게 올리나?ㅠ 국산 영화 진짜 다 쓰렉 ㅋㅋㅋ 재미는 더럽게 없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 그래 놓고 굿다운로드?? 난 헐리우드에서 만든 영화 밖에 안본다 

예전 개콘 현대레알사전에서 나왔던 말 생각난다. 영화 감독에게는 영화란 천만 관객이 들었으면, 영화 배우에게 영화란 천만 관객이 들었으면, 그렇다면 영화 관람객들에게 영화란..천원만 내렸으면 문화컨텐츠 가격을 올리는 기업, 그것을 별 다른 제재없이 눈 감아 주는 정부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창조경제입니까? 공정위,미래부,방통위 셋다 정경유착해서 대기업들이랑 한통속인거 모르는 사람이있어?? 419혁명처럼 전국민이 들고나서야지 사이버상으로 징징대서는 절대안바낀다 우리나라 소득대비 영화비용은 6천원이 적정수준이라 보여짐 그냥 소형 프로젝터에 암막스크린으로 집에서 편하게 봅니다. 한번 맛들이면 다신 극장가기 싫어져요. 전쟁이나 재난영화에 한해서 샤롯데 이용 

팝콘음료수는 그냥 마트에서 과자나 팝콘 한봉에 음료수 따로 사가면됨. 이거 법적으로도 인정된 부분임. 그리고 조조영화나 심야,이런 혜택받으면 그나마 저렴해지고..무엇보다 영화개봉하고 좀 지난다음에 반응보고 정말 영화관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은것만 가서 봄.예를 들면 뭐 인터스텔라?같은 우리나라 영화관 진짜 날강도..차라리 그돈아껴서 진짜 공연을 보러가지. 요즘 왠만한건 다 집에서 다운해서 본다 니들 괘씸해서..최저시급으로 영화한편도 못보는게ㅋㅋㅋ참 난 차에서 본다 스타렉스 리무진 뒷자리 티비 24인치 걸어놧다 한편당 기름값 포함해서 5천원도 안들어간다 연석 매진인데 가격 올리지 안올리겠냐? 나같아도 올린다. 극장가에 파리만 날리게 해줘 영화 안보면 뒤져부냐? 주말에 명화나 보면서 한 3-4년 기다려보라고 ^^ 이러니 영화관가서 영화보려는사람들이 없어지는거지

난 가격을 떠나 뮤지컬별로고 영화를 좋아함. 근데 사실 화장실가기도 힘들고 꽉막혀 통풍안되는 장소 누가 뭘흘렸을지 모를 찝찝한 의자에 몇시간 앉아있으면 끝날때쯤엔 멀미하듯 두통오고 답답하더라. 내돈내고 여가즐기는건데 좋은자리 잡기도 머리아프고 앞뒤옆 얼큰충 쩝쩝충 문자충 무릎충 등등 스트레스받기일쑤고 근처에서 파는 간식은 밥보다 비싸고.. 그래도 이제까진 바람쐬고 기분전환 데이트기분낼겸 보던 건데 영화표까지 너무 비싸져서 결혼이후론 티비로 보는게 훨 낫더라. 일시정지도 되고 대화해도 되고 몇번 더 볼수도있고. 사실 큰화면 그닥 큰 메리트조 없는것같은..ㅋ